나나 망언 "살이 쪄서 51kg…먹으면 배만 나와?" 확인해보니…

입력 2012-07-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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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1주년 특집 게스트로 출연한 애프터스쿨은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를 통해 각자의 실제 신체 사이즈를 밝혔다.

이날 녹화에서 나나는 "요즘 살이 쪄서 51kg이다"라며 "밥을 먹으면 모두 뱃살로 가서 고민이다"라고 망언을 인정했다.

나나의 공식 프로필 신체 사이즈는 키 170cm에 몸무게 48kg.

이후 나나는 현장에서 바로 고기로 배를 채운 후 뱃살이 얼마나 늘었는지 직접 측정했다.

나나는 "먹으면 정말 배만 볼록 나온다"라며 "하지만 운동하면 금방 빠지기도 한다"라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애프터스쿨이 출연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오는 25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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