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스크린 골프장서 예선, 140명 선발해 알페온 인비테이셔널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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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온 VIP 인비테이셔널 2012(2012 ALPHEON VIP Invitational)'로 이름 지어진 이 대회를 위해 오는 8월까지 전국 규모의 예선전이 시작됐다.
23일 한국GM은 '알페온 케어(Alpheon Care)'의 일환으로 고객의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골프대회를 기획했고 이를 위한 예선전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선은 전국 5000여 개 스크린골프장에서 본인 인증 후 예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GM은 참가 고객 중 18홀 기준 타수 상위 120명과 추첨으로 20명을 선발, 총 140명을 본선에 초청한다.
참가 고객들은 가까운 스크린골프장에서 ‘알페온 골프존 라이브 페스티벌’에 접속해 로그인 후 예선 경기를 치르면 된다. 사전에 알페온 공식 홈페이지(www.gmalpheon.co.kr)에서 이벤트 응모를 마치고 골프존 홈페이지(www.golfzon.com)를 통해 회원가입을 완료한 후 참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