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민폐 하객, “신부 근처에 있지 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와 서현의 결혼식 민폐(?)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유리 서현 민폐 하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여러 장이 올라왔다. 연예인 전문 트레이너 이영만씨의 결혼식 단체사진으로 하객 가운데는 여러 명의 연예인이 보인다.

특히 그 중 누리꾼의 눈길을 끈 것은 유리와 서현이다. 사진의 제목이 ‘민폐’인 이유는 이들의 빛나는 외모 때문. 뒷줄에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식의 주인공이어야 할 신부보다 더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결혼식에 연예인이 많으면 신부 기분이 어떨까? 좋지만은 않을 듯” “유리 서현은 앞으로 결혼식 갈 때 츄리닝 입고 가야 할 듯” “포샵으로 좀 못나게 만들어야 하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