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터株, 동반 약세…'한류 기획사 세무조사'

입력 2012-07-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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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한류 연예 기회사 등의 탈세 혐의를 조사한다는 소식에 엔터주들이 약세다.

11일 오전 10시42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보다 2550원(5.02%) 떨어진 4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도 6% 이상 내림세다.

국체청은 이날부터 한류 연예 기획사 등 40여곳의 역외탈세 혐의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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