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랜드마크에 3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웅진홀딩스는 4일 자회사인 극동건설이 랜드마크에 대해 3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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