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2-07-04 17:26
입력 2012-07-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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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홀딩스는 4일 자회사인 극동건설이 랜드마크에 대해 3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