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홍삼먹고 ‘金’ 캔다

입력 2012-07-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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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후원(왼쪽부터 박종길 태릉선수촌장, 이기흥 런던올림픽 선수단장, 방형봉 KGC인삼공사 사장)
KGC인삼공사는 2012년 런던올림픽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위해 3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정관장 홍삼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전달되는 상품은 ‘홍삼추출액’으로 전체 선수단 300여명이 올림픽 기간 동안 섭취할 수 있는 양이다.

정관장 홍삼을 애용하는 스포츠 선수로는 박태환 선수, 이용대 선수, 장미란 선수 등이 있다.

역도 국가대표 장미란 선수는 “운동을 하다보면 지친 체력을 보강하려고 꾸준히 홍삼을 섭취 한다”며 “집중력과 파워를 필요로 하는 역도의 특성상 홍삼은 꼭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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