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 예방과 안전한 배달음식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배달음식점 300여개소를 대상으로 철가방에 대한 위생점검에 나섰다.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배달업소에서 식품위생팀 직원이 세척 전 철가방 오염도(오른쪽)와 세척후 오염도(오염도 500RLU 이하면 적합)를 비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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