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앤어소시에이츠는 기아자동차의 쏘울을 미국에서 품질이 가장 뛰어난 신차로 선정했다고 2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JD파워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신차를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디자인과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순위를 매겼다.
쏘울은 다목적 소형차(CMPV) 부문에서 98점을 받아 도요타 프리우스V와 사이언 xB 등을 제쳤다.
쏘울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미국에서 총 5만3436대가 팔렸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앤어소시에이츠는 기아자동차의 쏘울을 미국에서 품질이 가장 뛰어난 신차로 선정했다고 2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JD파워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신차를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디자인과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순위를 매겼다.
쏘울은 다목적 소형차(CMPV) 부문에서 98점을 받아 도요타 프리우스V와 사이언 xB 등을 제쳤다.
쏘울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미국에서 총 5만3436대가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