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황정음 신났다. 아주'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클럽으로 보이는 곳에서 짧은 튜브톱에 빨간색 스키니 바지를 입고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모습이다.
특히 S라인 몸매를 드러내며 파격적인 옷차림으로 춤을 추는 황정음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2005년 SG워너비 '광' 뮤직비디오를 촬영중인 모습으로 7년전에도 빼어난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황정음, 정말 섹시 힙합 전사로 변신한 모습이네" "예나 지금이나 빼어난 미모는 변함없네" "미모에 S라인 몸매까지 힙합 여신!"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