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국카스텐, 광고계 러브콜 쏟아져 '행복한 고민'

입력 2012-06-13 14:11수정 2012-06-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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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엔터테인먼트

록밴드 국카스텐에게 광고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국카스텐은 최근 MBC ‘나는 가수다2’에 합류해 이장희의 ‘한 잔의 추억’을 강렬하고 파워풀한 무대로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어 B조 경연에서는 스페셜 무대를 통해 1집 타이틀곡 ‘거울’을 선사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 10년만에 주목받기 시작한 국가스텐에게 다양한 업계에서 광고 제의가 쏟아지고 있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뿐만 아니라 국카스텐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차후에 알맞은 시기와 제품을 고민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카스텐은 다른 활동은 되도록 자제하며 오는 24일에 있을 ‘나는 가수다2’ 무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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