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이 방송에서 자신의 키를 고백했다.
9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이호준 추모특집에서 에일리가 허각에게 "키가 몇이냐"고 물은 질문에 "163cm다"라고 답한 것.
이에 에일리는 믿기지 못한다는 듯이 "그래요? 제 163cm인데?"라며 같이 키를 쟀다.
맨발로 키를 잰 두 사람의 키는 거의 동일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골때녀’ 구척장신, 원더우먼에 4-3 승리…슈퍼리그 승격 확정ㆍ허경희 포트트릭
-
- 2.
- [내일 날씨] 아침에 영하 6도 ‘강추위’…강원 산지는 대설특보 발효
-
- 3.
- 새벽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오류 소동…현재는 정상 운영 중
-
- 4.
- K-제약바이오 美혈액학회’서 신약 연구성과 발표…R&D 경쟁력 뽐내
-
- 5.
- 강다니엘, '탈덕수용소'와 싸움 이어간다…"배상 선고, 턱없이 가벼운 처분"
-
- 6.
-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경호처와 대치 끝에 불발
-
- 7.
-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8시간 대치 끝 '빈손'..."극히 일부 자료 제출, 유감"
-
- 8.
- 이장우, 연인 조혜원과 내년 결혼 예정…6년 연애 결실 '나혼산' 떠날까
-
- 9.
- 2030년 양자기술 시장 155조원…“韓 소부장 육성 서둘러야”
-
- 10.
- [날씨] 강원 산지 대설 특보…내륙 중심으로 '겨울 추위'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세계 질서 뒤바뀐다?…최고가 앞둔 테슬라의 성장 조건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1379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