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임원 7명, 실적 연동 보수 반납

입력 2012-06-05 15:0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일본 전자업체 소니는 5일(현지시간) 하워드 스트링거 회장 등 임원 7명이 지난해 실적 연동 보수를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끝난 2011 회계연도에 4566억엔의 사상 최악의 적자를 낸 데 따른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