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
29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6분께 일본 지바현(혼슈) 지바 북쪽 21km지역서 규모 5.2의 지진이 관측됐다.
진원은 북위 35.7도, 동경 140도이며 깊이는 62㎞로 잠정 관측됐다. 도쿄와 요코하마 등에서도 진도 4의 지진이 느껴졌으며 이 지진으로 인한 해일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
29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6분께 일본 지바현(혼슈) 지바 북쪽 21km지역서 규모 5.2의 지진이 관측됐다.
진원은 북위 35.7도, 동경 140도이며 깊이는 62㎞로 잠정 관측됐다. 도쿄와 요코하마 등에서도 진도 4의 지진이 느껴졌으며 이 지진으로 인한 해일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