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5-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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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은 이병만 대표의 아들이자 임원인 이용진씨가 보통주 52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57.80%에서 60.20%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