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5-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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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는 계약 상대방의 파산관리 결정으로 192억원 규모 해상풍력기 설치선 제작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해지로 인한 손해액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