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걸그룹 출동…한승연-수지 천사 변신?

입력 2012-05-06 19:4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SBS
SBS에서 6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서는 카라의 한승연, 박규리, 미쓰에이 수지, 포미닛 현아,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바이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수지는 천사로 출연해 개리에게 방울을 건넸다. 이어 한승연도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천사가 됐다.

‘런닝맨’이 도착하기 한 시간 전에 이날 출연한 다섯명의 걸그룹 멤버들은 런닝맨 중 우승했으면 하는 사람을 꼽은 천사들은 자신이 선택한 멤버들이 찾아올 경우에만 천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지령을 받았다. 우승 희망 멤버가 아닌 다른 이가 올 경우 불이익을 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