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범 우진 회장, 차남 이재상씨에게 22만주 증여

입력 2012-04-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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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은 26일 이성범 회장이 차남인 이재상씨에게 22만주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지분율은 40.16%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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