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윤아 3단 분수 키스, 급진전 로맨스 예고

입력 2012-04-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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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과 윤아의 ‘3단 분수 키스’가 예고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될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 9회에서는 ‘서준’(장근석 분)과 ‘정하나’(윤아 분)가 첫 데이트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3단 분수 키스를 나눈다.

특히 평소 투닥거리는 커플 연기를 하던 장근석과 윤아는 급진전 ‘3단 분수 키스’ 촬영에 웃음이 끊이지 않아 더욱 NG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번이나 키스를?” , “오늘 방송 정말 기다려진다” , “사랑비 정말 초고속 진전으로 폭풍전개! 너무 기대된다” , “최근 본 키스씬 중 가장 예쁜 키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아와 장근석의 3단 분수 키스로 화제를 낳은 ‘사랑비’는 월ㆍ화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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