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신세계인터내셔날로부터 분더샵 사업과 관련한 유무형자산과 재고자산 일체를 234억7200만원원에 양수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외패션사업 및 상품 소싱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해외상품 소싱강화를 통해 기존 패션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수익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는 신세계인터내셔날로부터 분더샵 사업과 관련한 유무형자산과 재고자산 일체를 234억7200만원원에 양수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외패션사업 및 상품 소싱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해외상품 소싱강화를 통해 기존 패션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수익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