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증권은 갤러리아지점에서 고객을 초청해 봄맞이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직원 중심의 근무공간에서 벗어나 고객이 편안히 머무르며 한화증권과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공간과 여러 가지 요소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일환으로 시작된 이번 음악회는 ‘한화증권과 함께 하는 Pleasure of Baroque Trio Sonata’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한화증권 갤러리아지점은 앞으로도 한화증권 고객과 잠재고객을 위해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세미나, 문화행사 등 여러 유형의 행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증권 마케팅본부 박미경 본부장은 "고객들을 위해 테마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음악회, 전시회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고객 감성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