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끈질긴 내 생명줄'이란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해당 사진은 최근 미국의 패러글라이딩 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것으로, 비행 중 촬영했다는 사진을 보면 연결 부위인 카라비너가 열려 있다.
카라비너가 분리라도 됐다면 상상조차 하기 싫은 심각한 상황도 벌어졌을 것이란 설명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찍은 것도 대박이다", "저거 발견하고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끈질긴 내 생명줄'이란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해당 사진은 최근 미국의 패러글라이딩 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것으로, 비행 중 촬영했다는 사진을 보면 연결 부위인 카라비너가 열려 있다.
카라비너가 분리라도 됐다면 상상조차 하기 싫은 심각한 상황도 벌어졌을 것이란 설명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찍은 것도 대박이다", "저거 발견하고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