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0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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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형 제조업계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단칸지수가 1분기에 -4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1을 기록할 것이라던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크게 저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