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일본의 민간 기상정보회사인 '웨더뉴스'와 공동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톡 사용자가 '플러스친구'에서 웨더뉴스를 친구로 추가하면 날씨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제휴해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일본의 민간 기상정보회사인 '웨더뉴스'와 공동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톡 사용자가 '플러스친구'에서 웨더뉴스를 친구로 추가하면 날씨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제휴해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