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스미디어
배우 공현주가 중국 상하이 거리에서 찍은 민낯 사진이 화제다.
공현주는 최근 방송 출연과 광고 촬영을 위해 상하이를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뿔테안경에 편안한 운동화, 캐주얼한 차림으로 상하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와 타고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바로 자체발광" "편안한 모습도 잘 어울린다" "운동화 신어도 기럭지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다음달 1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바보 엄마'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