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2-22 16:28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유비프리시젼은 한정민씨가 제기했던 20억원 규모의 채권 가압류 및 사채 원리금 청구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원고에게 사채원리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소송을 취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