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2-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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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씨정보통신은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 조달 및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 자회사 지앤텍벤처투자의 보통주 140만8000주(지분율 70.12%)를 국순당과 홍충희씨에게 60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