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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영애와 비슷한 의상과 배경 음악 속에 창밖을 바라보며 베네피트를 바르면서 누구나 산소 같은 여자가 될 수 있다고 나직히 읊조리는 모습은 이영애 만큼이나 고혹적이기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또 실제 이영애를 의식한 듯 한 ‘산소 같은 여자 보고 있나!’ 라는 말은 ‘제2의 산소 같은 여자’로 당당한 자신감으로 무장한 김현숙과 이영애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연상된다.
한편 김현숙이 출연한 베네피트 산소 파운데이션 마이크로 사이트(http://benefitkorea.co.kr/oxygenwow) 와 베네피트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benefitkorea)을 통해 차례로 공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