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2-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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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페인트는 20일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역유력정치인과의 어떠한 직·간접적인 관계를 부인한다"며 "또 남-북-러 가스관 사업과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