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선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임기를 4개월 남기고 사임했다.
화재보험협회는 17일 여의도 본사에서 고 이사장의 이임식을 했다고 밝혔다.고 이사장은 2009년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에 취임해 오는 6월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었다.
고영선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임기를 4개월 남기고 사임했다.
화재보험협회는 17일 여의도 본사에서 고 이사장의 이임식을 했다고 밝혔다.고 이사장은 2009년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에 취임해 오는 6월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