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4.9% 줄어든 938억8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3% 증가한 2조405억3100만원을,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서며 -127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4.9% 줄어든 938억8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3% 증가한 2조405억3100만원을,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서며 -127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