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인순이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또 한명의 수퍼스타가 우리곁을 떠났네요. 한시대의 음악을 이끌었던 그녀… 휘트니 휴스턴 …우린 당신을 못잊을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안타깝네요", "중학교때 그분에 노래를 좋아했는데", "진짜 슬프네요"라는 글로 애도의 뜻을 더했다.
인순이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또 한명의 수퍼스타가 우리곁을 떠났네요. 한시대의 음악을 이끌었던 그녀… 휘트니 휴스턴 …우린 당신을 못잊을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안타깝네요", "중학교때 그분에 노래를 좋아했는데", "진짜 슬프네요"라는 글로 애도의 뜻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