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컴퓨터는 ‘201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노트북컴퓨터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201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 122만4980명이 참여해 국내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만족도를 평가는 어워드다.
TG삼보는 소비자 친화적인 메시지를 통해 컴퓨터 대중화를 이뤄냈다. 2년 후 컴퓨터를 무상 업그레이드하고, 노트북PC의 원가의 80%에 달하는 주요 5대 부품을 최대 3년간 무상 보증하는 등 파격적인 서비스 고객들과 눈높이를 맞췄다.
TG삼보 마케팅&컨슈머실 우명구 상무는 “TG삼보의 브랜드가 4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것은 고객 가치창조를 위해 소비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그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지속적으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 운영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