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작년 영업손실이 74억216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30억3479만원으로 5.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6억2964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또 회사측은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일제약은 작년 영업손실이 74억216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30억3479만원으로 5.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6억2964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또 회사측은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