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2-0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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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건설은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토지 및 집합건물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5243억5900만원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0.7%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