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게시판에서 종이로 제작돼 뜯어서 쓰는 USB가 등장해 화제다.
사진 속 USB는 용량도 16GB, 8GB, 4GB 등 다양하다. 필요할 때마다 뜯어서 컴퓨터에 꽂아서 간편하게 쓸 수 있게끔 돼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신기하다", "한 번쯤 사서 써보고 싶다"며 신기해하는 반응과 "진짜 USB 기능을 할지 궁금", "물에 젖으면 망가질께 뻔하다" 등 의심하는 반응으로 엇갈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서 종이로 제작돼 뜯어서 쓰는 USB가 등장해 화제다.
사진 속 USB는 용량도 16GB, 8GB, 4GB 등 다양하다. 필요할 때마다 뜯어서 컴퓨터에 꽂아서 간편하게 쓸 수 있게끔 돼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신기하다", "한 번쯤 사서 써보고 싶다"며 신기해하는 반응과 "진짜 USB 기능을 할지 궁금", "물에 젖으면 망가질께 뻔하다" 등 의심하는 반응으로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