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낙폭 확대…1970선 하회

코스피가 기관과 외인 매도에 낙폭을 확대하며 1960선까지 밀리고 있다.

3일 오후 2시 2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8.75포인트(0.94%) 내린 1965.55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에 나서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293억원, 1762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3943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매매에서는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141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한 가운데 운송장비 업종이 2% 이상 떨어지고 있다. 전기.전자, 제조업, 음식료품, 운수창고, 통신업, 전기가스업, 의약품, 유통업종도 약세다.

은행업종은 1% 넘게 오르고 있으며 금융업, 종이.목재, 보험, 의료정밀, 기계, 비금속광물 등은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 중이다. 현대중공업이 7% 이상 빠지고 있는 가운데 하이닉스,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LG화학, 포스코, 기아차, 한국전력 등도 하락 중이다.

SK이노베이션, 삼성생명, KB금융, 신한지주는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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