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1-25 17:20수정 2012-01-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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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지주의 자회사인 대구은행은 70만주(703억2219만원) 규모의 신한금융지주회사 주식을 처분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출자지분 회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