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가 에스엠이 인수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22분 현재 삼화네트웍스는 전거래일대비 125원(11.11%) 내린 1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화네트웍스는 에스엠으로의 피인수설이 돌았던 지난 20일 급등세를 타며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에스엠은 지난 20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본격적인 영상 콘텐츠 사업 추진을 위해 타법인에 대한 인수도 배제하고 있지는 않지만 초록뱀미디어, 삼화네트웍스, 팬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인수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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