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10년 뒤, 5섯 아이의 엄마…다산왕 꿈꾼다"

입력 2012-01-20 17:05수정 2012-01-20 17:0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JTBC )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23)이 자신의 미래상을 공개했다.

효연은 최근 종편채널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녹화 도중 10년 뒤 미래일기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진통이 온다. 넷째, 다섯째가 나오려나 보다"라고 말해 '다산왕'에 대한 꿈을 내비쳤다.

효연은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내가 그토록 원해왔던 일을 이뤘다"며 10년 뒤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해 제 2의 삶을 사는 모습도 상상해 눈길을 끌었다.

효연을 비롯해 소녀시대가 꿈꾸는 10년 뒤의 미래일기에 대한 내용은 오는 22일 오후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