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서은, 올해 소원은?‥미투데이에 밝혀

입력 2012-01-19 20:54수정 2012-01-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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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투데이에 글을 올려 자신의 건재를 알렸던 변서은이 소박한 새해 소망을 밝혔다.

변서은은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해는 멍멍이도 키우고 싶은데…고양이랑 두면 얘가 텃세를 부리려나?"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변서은 미투데이
변서은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방황중. 일이 힘들어. 진짜 재밌는데. 사람에 치여서 그만하려고"라는 글을 남긴 후 며칠간 SNS를 끊어 팬들의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16일 미투데이에 "오늘은 오랜만에 집 청소를 말끔하게! 수고하셨습니다. 기분도 말끔하게! 코빅 연습실에서"란 글을 남겨 건재를 과시하기도 했다.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이가) 텃세를 엄청 부려요" "고양이랑 개랑 잘 놀걸요" "강아지가 적응이 좀 힘들듯" "두 마리 다 키우는 데 안싸워요" 등 나름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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