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에서 런던올림픽 관련 영국 관광 정보 등 유익한 컨텐츠를 담은 '베스트 오브 브리튼 (Best of Britain)' 앱을 실행한 사진.
'베스트 오브 브리튼' 앱은 영국 관광청이 제공하는 영국의 박물관, 관광지, 음식점, 엔터테인먼트 등 풍부한 컨텐츠를 담고 있다.
삼성전자와 영국 관광청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런던올림픽을 위해 영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영국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스포츠마케팅 담당 황성수 상무는 "영국 관광청과 함께 더 많은 사람들이 런던올림픽을 더 가까이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영국 관광청과 2012년 런던올림픽을 맞이해 영국 방문을 위한 모바일 콘텐츠 활용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편, '베스트 오브 브리튼' 앱 데모 영상은 www.visitbritain.tv에 접속해서 볼 수 있으며 삼성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갤럭시 시리즈와 갤럭시탭 등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