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16일(현지시간) 하락 출발했다.
S&P로부터 신용등급을 강등 당한 프랑스가 87억 유로(약 13조5000억 원)의 단기국채입찰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며 악재로 작용했다.
그리스 채권 탕감 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그리스의 디폴트(채무 불이행)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대비 0.3% 내린 5621.47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DAX30지수는 0.5% 하락한 6144.40을, 프랑스 CAC40지수는 1% 밀린 3165.15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