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아이, 56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 피소

티엘아이는 에프씨아이와 OCI머티리얼즈가 판교 실리콘파크 조성사업 조합 탈퇴에 따른 56억5508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원고 측은 에프씨아이와 OCI머티리얼즈에게 각각 19억9650만원, 36억5858만원과 소송 이후 지연이자 20%를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