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건축사무소, 58억원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수정 2012-01-12 16:20

입력 2012-01-12 16:19

전보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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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건축사무소는 계열사 오택(OTAK Inc)의 채무 58억2150만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12.7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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