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을 받은 서춘길 전 대표이사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검찰과 변호인이 모두 항소했으며 해당 사건과 관련해 직접적인 손실이나 재무제표에 반영할 손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온세텔레콤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을 받은 서춘길 전 대표이사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검찰과 변호인이 모두 항소했으며 해당 사건과 관련해 직접적인 손실이나 재무제표에 반영할 손실은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