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관련주인 에이엔피가 사흘째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에이엔피는 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대비 2090원(14.84%)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에이엔피는 회사 이사로 재직 중인 송철호 변호사 때문에 문재인 테마주에 합류했다. 송 변호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이사장과 함께 인권변호사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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