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 코커스, 롬니·샌토럼 초접전

입력 2012-01-04 13:2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미국 아이오와주 공화당 코커스(당원대회)에서 3일(현지시간)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릭 샌토럼 전 펜실베이니아주 상원의원이 초접전을 펼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92% 개표율을 보인 오후 11시20분 현재 롬니 전 주지사와 샌토럼 전 상원의원은 24.7% 동률의 득표율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론 폴 전 텍사스주 하원의원은 21.1% 득표로 3위로 처졌다.

뉴트 깅리히 전 하원의장은 13.3% 득표로 4위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