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앞줄 왼쪽)이 28일 서울 후암동 LG유플러스타워에서 전국 84개 도시 LTE망 개통을 기념하는 조형물 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날 개통식에서 LTE 스마트폰으로 부산·광주·대전·제주의 직원들과 HD영상통화를 하며 “국내 최초로 84개에 LTE망을 구축해 그동안의 네트워크 열세를 일거에 만회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내년 3월 LTE 서비스 지역을 전국 군·읍·면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부회장은 이날 개통식에서 LTE 스마트폰으로 부산·광주·대전·제주의 직원들과 HD영상통화를 하며 “국내 최초로 84개에 LTE망을 구축해 그동안의 네트워크 열세를 일거에 만회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내년 3월 LTE 서비스 지역을 전국 군·읍·면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