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CNS 김대훈 사장(가운데)이 2008년부터 실시해온 IT드림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수료식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 CNS IT드림프로젝트’는 IT전문가를 꿈꾸고 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LG CNS가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선발된 ‘LG CNS IT Dreamer(드리머)’ 20명은 여름방학 6박 7일 동안 중국 주요 IT기업, 대학 등 북경·상해 각지에서 탐방활동을 펼쳤다. 또한 LG CNS 임직원들과 1:1 IT멘토링을 진행, IT 전문가의 꿈을 키워가는 초석을 다졌다.
LG CNS 김대훈 사장은 “젊은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꿈꾸라”며 “세계적인 IT전문가의 꿈, LG CNS가 아낌없이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