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찬형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
현대 한국투신운용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쟁력 있는 플랫폼으로 개인 및 기관투자자를 고객으로 63개펀드, 4548억 규모로 시장 점유률 59%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다양한 고객니즈에 맞는 대안투자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재간접헤지펀드 운용을 통해 축적된 글로벌 헤지펀드들의 운용프로세스 및 리스크관리 기준과 노하우는 ‘한국형헤지펀드’를 운용하는데 차별성있는 경쟁력이 될 것이다.
올해부터 출시될 한국형 헤지펀드에 대한 재간접투자를 통해 고객만족을 위한 상품구성 뿐아니라 경쟁력있는 한국형헤지펀드에 투자함으로써 초기 한국형 헤지펀드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할 예정이다.